2007년 11월 25일
그녀들의 대화...다리 변태(!?)
오늘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홍대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
상대가 시간 착각을 해서 좀 많이 늦는 바람에 5번 출구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죠.
그러다!!!
전 정말 오랜만에 90점 이상의 다리를 보고야 말았습니다.
휘지도 않고, 쭉~예쁘게 잘 뻗은 다리를요~
혼자 속으로 앗싸 좋구나를 외치며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.
다행히 누굴 기다리는지 좀 오래 머물러 계셔 주시더라고요.^^;;
그러다 약속 상대 도착...
냑 : 내가 너무 늦었지 미안
초 : 괜찮아, 오랜만에 90점 이상의 다리를 봐서 조금 하닥거리고 있었어
냑 : 음...그래?
초 : 응~ 정말 오랜만이지..
냑 : 여자 다리 말하는거지?
초 : 당연하지~ 날 뭘로 보고
냑 : 내가 다른 사람이면 안물어보겠는데...너라서 물어본다.
그렇게 저희는 점심을 먹고 간단하게 차를 마신 후에 텐시노에 살짝 들렸다가 지하철역으로 가고 있었습니다.
그리고 또 이어진 대화...
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 가다가 '변태'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죠.
초 : 난 변태가 아냐 다리 변태지
냑 : 그게 그거지
초 : 아냐! 다리 변태랑 변태는 달라! 이미 신체 특정 부위가 붙어서 훨씬 위험한 느낌이 들잖아?
뭔가...
제 무덤 파는 듯한 느낌이...음...
그냥 아까 해명이랑 다리 이야기 하다가...갑자기 생각나서..끄적여 봤어요.
참고로 해명군도 변태랑 다리 변태는 다른거래요~
(절대 혼자 안죽는 초령이)
+++
쓰라는 여행후기는 안쓰고 이러고 있습니다..ㅡㅡ;
상대가 시간 착각을 해서 좀 많이 늦는 바람에 5번 출구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죠.
그러다!!!
전 정말 오랜만에 90점 이상의 다리를 보고야 말았습니다.
휘지도 않고, 쭉~예쁘게 잘 뻗은 다리를요~
혼자 속으로 앗싸 좋구나를 외치며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.
다행히 누굴 기다리는지 좀 오래 머물러 계셔 주시더라고요.^^;;
그러다 약속 상대 도착...
냑 : 내가 너무 늦었지 미안
초 : 괜찮아, 오랜만에 90점 이상의 다리를 봐서 조금 하닥거리고 있었어
냑 : 음...그래?
초 : 응~ 정말 오랜만이지..
냑 : 여자 다리 말하는거지?
초 : 당연하지~ 날 뭘로 보고
냑 : 내가 다른 사람이면 안물어보겠는데...너라서 물어본다.
그렇게 저희는 점심을 먹고 간단하게 차를 마신 후에 텐시노에 살짝 들렸다가 지하철역으로 가고 있었습니다.
그리고 또 이어진 대화...
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 가다가 '변태'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죠.
초 : 난 변태가 아냐 다리 변태지
냑 : 그게 그거지
초 : 아냐! 다리 변태랑 변태는 달라! 이미 신체 특정 부위가 붙어서 훨씬 위험한 느낌이 들잖아?
뭔가...
제 무덤 파는 듯한 느낌이...음...
그냥 아까 해명이랑 다리 이야기 하다가...갑자기 생각나서..끄적여 봤어요.
참고로 해명군도 변태랑 다리 변태는 다른거래요~
(절대 혼자 안죽는 초령이)
+++
쓰라는 여행후기는 안쓰고 이러고 있습니다..ㅡㅡ;
# by | 2007/11/25 00:54 | 동인녀의눈 | 트랙백 | 덧글(10)


















끄~끄끄끄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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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다리를 보셨다면 사진을 찍어서 올리셨어야(...;;;).
하지만 다르다구[단호]
언제 올려줄꺼야??
그래서 눈으로 잘 찍었어요~
미리내님//눈으로 찍어서 저 혼자 간직 중이에요
해명군//조용히 살 수 있을리가 없지 않나!
크크크크
리본양//음 절대로 다르지..
리본양 덧글은 오랜만에라 잠시 누군가..하고 고민..했어
Jjoony님//제 눈을 인화할 수 만 있다면야..
앞으론 꼭 찍겠습니닷!
마성의아스란자기//후기..음...
언젠가...
어제도 나가서 얘들 사진 찍어서 얘들 사진 부터 정리 해야..
그런 좋은 자료는 나 혼자~
오유님//크크크..인정 하시는군요 변태인 것을...